스포츠마사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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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배울 때는 낯설어서 머가 먼지도 잘 몰랏고 마사지법이랑 이름을 가르쳐 주실때도 머리속에 공허했었는데 일주일동안 계속 배우다보니 감도 잡히는 듯 해서 좋았다. 그리고 매일 시험칠 때는 짜증났고 외우는게 힘들었는데 막상 끝난다고 하니 아쉬운 생각도 들었지만, 스포츠마사지 카페를 만들어 그 곳을 통해 친목도 다지고 봉사활동도 간다고 하니 재밋겠다라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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