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S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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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S를 한다고 신청은 했지만,
너무 많은 지원자에 안될줄 알았는데
되어서 너무 좋았다.^^*
경주까지 시험치러 가는 것도 솔직히 부담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한것 같아서 좋았다...
특히 우리학교 학생들 끼리 해서 낯설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격증을 딴 점이 가장 좋았다.
또 심폐소생술 쉽게만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어서 놀랬다..
언젠간 내가 살면서 실전에서 하게 될 날이 있겠지....??
그때 꼭 한번에 정확하게 신속하게 대처하는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학교에서 이런 기회를 주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른학교 간호과 친구들은 각자 자기가 신청하고 하느라
수고가 많던데, 주어진 기회에 참여해서 성과를 얻으니 기분이 두배로 좋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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