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영어마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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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파주를 가게 되었을 때는 별 기대감 없이 가게 되었다. 막상 파주 영어마을에 가니 많은 외국인들과 건물들로 인해서 정말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더욱더 영어 공부를 더 잘 할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신데렐라공연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선배님들과 함께 공연을 했는데 연습할 때도 무척 재미있었고 선배님들도 잘 챙겨주셔서 더 재밌게 연극 할 수있었던 것같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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