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S자격증 취득과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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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BLS자격증을 따러 경주동국대병원에 갔다.
방학동안 못봤던 친구들도 오랜만에 보는거라서 설레었다.
가기전에 학교에서 받은 BLS책과 CD로 열심히 공부해서갔다.
공부해서 가니 의사선생님, 수간호사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실때 귀에 더 쏙쏙 들어왔다.
심폐소생술은 성인,아동인형에 실제와 같이 실습하였다.
실습후에는 바로 수간호사 선생님께 실기시험을 보았다.
생각보다 어깨, 팔 힘이 많이 들어가서 힘들었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의 심폐소생술로 한생명을 살릴수 있다고 생각하며 실습하니,
뿌듯했다.
그리고, 실기시험을 다 치고난뒤에, 필기시험도 보았다.
필기시험은 대한심폐소생협회에 올라와 있는 예상문제를 공부해갔지만, 생각보다는 조금
어려웠다.
BLS취득과정은 힘들었으나, 따고난뒤에는 정말 뿌듯했다.^^
다음에 다른 자격취득과정이 있다면, 지원해서 또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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