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재활원 첫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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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심 재활원에 대해 잘 모르고 갔다.
그냥 중증장애인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만 들어서 신체 장애우 들이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정신 지체와 같은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 정신간호학 실습을 다녀온 후라 어색하거나 당황스럽지 않았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오후 시간이고 종교활동을 하는 시간이었는데 다소 산만하고 소란스러웠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나름대로의 규칙이 보이기도 했다.
여러가지 시설도 예쁘게 ,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매점이라던가 까페와 같은 곳을 깨끗하게 꾸며놓고 사회에 나갔을때의 적응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보였다.
또 그곳에 계신 여러 사회봉사자 선생님들도 부족해 보이고 힘들어 보였는데. 우리가 좀 더 자주 가서 많은 일을도와드렸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냥 중증장애인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만 들어서 신체 장애우 들이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정신 지체와 같은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 정신간호학 실습을 다녀온 후라 어색하거나 당황스럽지 않았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오후 시간이고 종교활동을 하는 시간이었는데 다소 산만하고 소란스러웠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나름대로의 규칙이 보이기도 했다.
여러가지 시설도 예쁘게 ,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매점이라던가 까페와 같은 곳을 깨끗하게 꾸며놓고 사회에 나갔을때의 적응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보였다.
또 그곳에 계신 여러 사회봉사자 선생님들도 부족해 보이고 힘들어 보였는데. 우리가 좀 더 자주 가서 많은 일을도와드렸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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