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토익수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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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익이나 토플과 같은 영어가 취업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어지면서 많은 대학생들의 관
심을 받고 있다.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함을 알면서도 한학기 학교과정이 끝나고 연달
아 토익수업을 들어야하는 마음이 처음엔 무거웠다.
토익은 LC파트와 RC파트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선생님도 달랐으며 격일로 수업을 시작하였
다. 처음엔 토익의 중요성을 안터라 의욕이 넘쳤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게을러지는 모습도 보였
다. 그럴때마다 이 아침 일찍일어나 학교와서 졸고 헛되게 보내면 되겠냐는 것이 나의 마음
을 채찍질하였다.
바야흐로 마지막 주 토익수업이 진행되었고 모의테스트가 있었다. 긴장된 마음으로 테스트에
임하였으며 4주간의 짧지만 토익의 기초를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된 토익수업이 즐거
웠고 감사했다.
교육역량강화 사업과 대학대표브랜드 선정으로 2010년 우리들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데
더욱 알차고 우리들의 발전이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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