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재활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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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전에공공기관에 봉사활동을 조금씩 해보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재활원이란 곳에 첨가보았습니다.말로만 들었지만 직접가보니 장애우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그들 모두 우리가 처음 방문에 했는데고 불구하고 밝게 웃어주며 손을 잡고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세상에 소외된 장애우들이 이렇게 많은데 비록 늦게 시작하였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꾸준히 그들과 친구가 되기로 다짐하였습니다.봉사활동을 하니 마음이 더 넓어진것같고 자꾸 누군가에게 베풀고 싶은 생각도 들고 매우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8월달에 다시갈때 좀더 재밌고 그들과 좀더 친말감을 쌓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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