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재활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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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때 꽃동네에 봉사활동을 갔다온 뒤로 학생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갔다왔다.
2시쯤 재활원에 도착하였다. 간 곳은 재활원 이라서 중한 환자들은 있지 않았고 대부분 자기몸을 스스로 가눌수 있었는데. 그 중 한명 몸을 가눌수 없는분이 있었는데 그 분을 제가 맡게 되었다.
사회봉사자님과 같이 휠체어에 태워서 강당에 미사보러도 내려가고 미사후엔 작은 마당에서 햇볕을 쬐고 바깥 바람도 쐬었고 등안마도 해주었다. 비록 걸을 수는 없었지만 그렇게 바깥바람을 쐬는 자체가 좋다고 같은 방의 사회봉사자님이 말해주었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비록 샤워는 봉사자님이 하고 저는 다 끝난 분들 물기만 닦아주었다.
그 후 저녘식사 준비하고 치우고 6시쯤 그 날 봉사활동이 끝났다.
거기에 계신 분들 입장에서 생각해서 내가 봉사활동 하는 시간동안 그 분들이 보다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었고 또한 그 분들의 친구가 되어드리겠다고 생각하고 봉사활동을 했고 그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뿌듯했다.
2시쯤 재활원에 도착하였다. 간 곳은 재활원 이라서 중한 환자들은 있지 않았고 대부분 자기몸을 스스로 가눌수 있었는데. 그 중 한명 몸을 가눌수 없는분이 있었는데 그 분을 제가 맡게 되었다.
사회봉사자님과 같이 휠체어에 태워서 강당에 미사보러도 내려가고 미사후엔 작은 마당에서 햇볕을 쬐고 바깥 바람도 쐬었고 등안마도 해주었다. 비록 걸을 수는 없었지만 그렇게 바깥바람을 쐬는 자체가 좋다고 같은 방의 사회봉사자님이 말해주었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비록 샤워는 봉사자님이 하고 저는 다 끝난 분들 물기만 닦아주었다.
그 후 저녘식사 준비하고 치우고 6시쯤 그 날 봉사활동이 끝났다.
거기에 계신 분들 입장에서 생각해서 내가 봉사활동 하는 시간동안 그 분들이 보다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었고 또한 그 분들의 친구가 되어드리겠다고 생각하고 봉사활동을 했고 그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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