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s를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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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BLS를 따러 경주동국대로 갔다. 아침이라 피곤했지만 교육을 받을수록 재미있어서 집중하게 되고 정말 이 심폐소생술이 사람을 살려줄 수 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자격증을 따려고 노력했다. 손목이 부을 정도로 열심히 심폐소생술을 한 댓가가 있었다.
자격증을 땃다. 이제 2년에 한번씩 열심히 보수교육을 받고 계속 자격증을 유지해 나가야겠다.
자격증을 땃다. 이제 2년에 한번씩 열심히 보수교육을 받고 계속 자격증을 유지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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